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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리지 못 한 풍경
문득 길을 나서고 싶어질때 본문
[ 김제 벽골제에서 ]
위의 사진은 지난번 전주,김제 유적 답사때 사진 작가인 친구가 하늘에 빛을 빌려와 찍었다는 사진이다.
작가 는 인물은 별 중요하지 않은가보다 .. 작가의 눈에는 풍경과 예술이 있을뿐,..
문득 길을 나서고 싶을때
배낭하나 짊어지고 나서고 싶을때가 있다.
비지땀을 흘리며 한적한 오솔길을 걷기도 하고
험난한 산악에서 침낭에 몸을 담아 밤하늘에 별을 보며 잠이 들고 싶어질때가 있다.
주말에 배낭하나 짊어지고 떠나 보련다 ..
그 엄숙하고도 장엄한 자연 속으로 ...
문득 길은 나서고 싶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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